12월 5일(목) 우리들학교 탈북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은 국립극단 공연 한여름 밤의 꿈을 명동 문화예술 극장에서 관람하였습니다. 우리들학교 탈북다문화청소년들은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울시학교밖지원센터와 명동예술극장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