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월) 우리들학교(탈북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 김*혁 학생은 6월 생일을 맞아 학교에서 준비한 조그만 케잌에 촛불을 켜고 선물을 받으며 다른 학생들과 교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우리들학교 학생들은 한국 사회에서 교육공동체인 학교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얻은 것에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공부하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