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우리들학교 학생들은 서울시학교밖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업체에 현장 면접을 갔습니다. 학생들은 스스로 하고자하는 분야에서 실제적인 체험을 하기 위해 인터뷰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의 인턴십 업체와 매칭하여 배워보고 싶은 분야에서 현장 실무를 익히며 현장업무체험을 하기 위하여 일정을 조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탈북 및 제3국 출생배경을 가지고 있는 우리들학교 학생들은 한국 사회에 어엿한 사회인으로 자리매김을 하기 위해 이 인턴십 프로그램의 기회 통해 열심히 노력하며 스스로를 시험해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학생들에게 사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채용해주신 각 사업장 대표님들과 도움을 주신 서울시학교밖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