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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탈북 청소년들의 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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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29 |
37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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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꿈꾸는 우리인] 일일직업체험학교(Mr. & Mrs. Ch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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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1-11 |
37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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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백일장 및 사생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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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25 |
37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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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학생 대안학교서도 '스승의 날' 감사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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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20 |
38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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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통일리더십캠프, 그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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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29 |
38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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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꿈꾸는 우리인] 한국 폴리텍 대학 서울 강서캠퍼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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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2-16 |
39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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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우리들학교에 비전헌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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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29 |
39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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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경찰서. 탈북·다문화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위한 ‘레인보우 캅’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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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29 |
403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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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우리들학교 To One 가을 운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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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1-11 |
40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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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우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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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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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탈북 교육 -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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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29 |
416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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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사람들] 신학생이 탈북청소년 한국어 교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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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4-11-27 |
42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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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대안학교 ‘우리들학교’ 또 하나의 소수자, 그들에게 최소한의 교육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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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6-29 |
429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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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우리들학교 제 4회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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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6-04-14 |
44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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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우리들학교 스승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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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8-05-17 |
45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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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에서 작은 통일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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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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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청소년 대안학교의 '무분별한 신설'에 대안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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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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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학교, 사진전·페스티벌 통해 통일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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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1-21 |
54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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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선영, 우리들학교 탈북청소년 ‘내셔널 지오그래픽전’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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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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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기하네"… 탈북 학생들 투탕카멘展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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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08-04 |
635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