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토) 우리들학교(탈북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를 2012년에 졸업한 박**학생의 자녀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북한이탈주민으로 한국사회에서 정착하느라 많은 노력을 하며 행복한 가정을 꾸려 열심히 생활하는 학생으로 한국 사회에서 정상적인 가정을 꾸려서 자녀들을 출산하여 잘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사회에 잘 적응하여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열심히 생활하는 성실한 사회인으로 잘 성장하기를 축하하며 많은 격려와 지속적인 관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