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금) 우리들학교(탈북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 학생들은 특별한 미술수업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플루이드 아트‘라는 새로운 미술작업을 통해 자신들만의 색다른 미술작업을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선택한 색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은 신사동에서 개최되는 플리마켓에 출품되어 판매되는 금액은 불우이웃돕기 성금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 작업을 위해 도움을 주신 아트앤러브 봉사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