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화) 우리들학교(탈북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는 2023학년도 새학기에 영어 원어민 선생님을 맞이하였습니다. 미국무부 파견 원어민 라토냐 터너(미국무부 풀브라이트) 선생님이 올 한해 동안 우리들학교 학생들에게 영어 회화 및 리딩 수업을 담당하십니다. 미국에서 우수한 실력을 갖춘 풀브라이트 선생님이 우리들학교에 원어민 영어 교사로 오셔서 학생들에게 글로벌한 문화적인 체험과 미국영어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신 미국무부 풀브라이트 코리아(한미교육위원단)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