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 우리인] 7월 5일 화요일 매주 화요일이면 어김없이 온누리교회 서초D공동체 빛과솜 다락방의 4개 순모임에서 우리들학교의 탈북다문화학생들을 위해 점심봉사를 해주고 계십니다. 정철윤집사님(다락방장)을 비롯하여 이름도 빛도 없이 탈북다문화청소년들을 위해 보이지 않게 점심식사로 섬겨주심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