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월) 하나숲동산교회에서 우리들학교 재학생들 및 졸업생들 중 혼자 자녀를 키우며 학업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자녀들이 사용할 신학기 책가방과 선물을 증정해주셨습니다. 탈북배경 우리들학교 학생들의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더 잘 적응하도록 따뜻한 격려와 관심과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움을 주신 하나숲동산교회(담임 조현준 목사)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