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생일축하와 입대격려를 하였습니다. 선물과 소박한 케이크를 받으며 학생들은 즐거워하였습니다. 탈북 및 다문화배경학생들은 혼자 살거나 부모님과 거주하더라도 경제생활로 바쁘신 부모님으로부터 살뜰한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로부터 생일을 축하받고 격려받으며 학생들은 이 따뜻한 환대를 인생의 즐거운 추억으로 기억할 겁니다. 우리학생들이 배움의 공동체 안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은 교사들과 학생들 모두에게 작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자리입니다. 또 한국 체류 후 일정 시간이 흐른 남학생들은 한국 군대에 입대하게 되는데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어렵고 힘들 수 있지만 군대 생활의 경험이 그들에게 신체와 정신을 단련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도움을 주신 남북하나재단(이사장 직무대행 김주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