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월)~15(목)까지 우리들학교(탈북다문화청소년대안학교)는 수해를 입어 4층 교실 일부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김승욱) 사랑의 집 고치미 지역섬김팀의 봉사로 4층 교실 전체의 전기배선공사와 전체 벽면 도배를 하였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면학 분위기에서 우리들학교 학생들은 더 즐겁게 열심히 공부할 것을 기대합니다. 오전부터 늦은 저녁까지 우리들학교를 새롭게 꾸며주시기 위해 열성적으로 봉사해주신 할렐루야교회 지역섬김팀에 감사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