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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으로 고구마를 심었어요  - 강화도 도래미마을



마음 나누는 우리인
2014년 5월 13일 강화도 도래미 마을에서 고구마 심기를 도왔습니다.
다른 이의 필요를 채우는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 번 경험하고 기뻐하였습니다.
고구마가 잘 자라서 다시 캐러가기를 기대합니다.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지원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