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3일(금) 우리들학교(탈북다문화청(소)년대안교육기관) 학생들은 대학로에서 <라면에파송송>뮤지컬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다양한 이유로 소외되거나 힘겨운 상황에 몰린 사람들이 우연히 만나 서로를 알게 되고 갈등을 겪지만 서로를 이해하며 결국에는 해피엔딩을 맺는 스토리로 우리들학교의 탈북다문화 학생들에게도 큰 공감대를 형성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북한이탈주민으로 그리고 제3국 출생으로 태어난 환경과는 다른 곳에 살게 되어 많은 문화적, 사회적, 경제적 어려움에 놓여있는 우리학생들이 공연을 보며 삶의 희망을 놓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가도록 응원해 주세요. 도움을 주신 극단 기적과 무명의 후원자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