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6일(수) 우리들학교(탈북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 학생들을 위해 티엔씨재단은 겨울철 아동/청소년 도시락 지원 사업으로 푸드트럭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 재난 상황이 길어짐에 따라 취약계층이 받는 타격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 대용 가능한 프리미엄 특식(도시락)을 제공받았습니다. 따뜻한 돌봄의 손길로 탈북다문화학생들에게 맛있는 식사를 제공해신 주신 티엔씨재단(대표 김희영이사장)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