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우리들학교(탈북다문화청소년 대안학교)에서 진행되는 연극수업은 학생들에게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한국어를 자연스럽게 바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연극을 통해서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인물을 창조하고 적용하고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익히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순발력을 키워서 또 다른 자아를 발견하여 실제 공연에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수업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