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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7일 월요일에 아뜰리에에서 일일직업체험을 하였습니다. Mr. & Mrs. Chef – 아뜰리에에서 초코, 바나나 컵케이크와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하루 동안 파티쉐가 되어보았습니다. 위의 진로직업체험프로그램은 탈북다문화학생들의 성장자립을 위한 진로직업교육입니다. 우리들학교에서는 ‘탈북다문화청소년을 위한 미리 맛보기 일일직업체험학교’를 교육부의 지원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