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열린 2018년 첫 ‘드림티켓’ 행사에 초청된 어린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보육원, 복지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탈북 청소년학교 등 다양한 소외계층 아동 및 청소년 200명을 초청했고, 이들은 VR 콘텐츠 체험, 놀이시설 자유이용, 공연 관람 등 잊지 못할 시간을 선물 받았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2018.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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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출처 : 뉴스1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