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5월 19일 금요일 우리들학교의 탈북다문화학생들을 위해 '122봉사단(정미영 회장)에서 오셔서 사랑과 정성을 담아 점심식사를 봉사해 주셨습니다.

같은 아파트의 어머님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평소 길거리의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심봉사활동을 하시는분들로

참 아름다운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